12월, 2021년 한해가 마무리되는 달입니다. 올 한해 다양한 일이 있었는데, 이젠 기억과 추억으로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. 12월 마지막은 좋은 추억과 기억으로 간직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. 남은 연말 감기 걸리지 않고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. 언제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.
12월 2일 오전 11시, 전국청년정책네트워크, 청년유니온, 민달팽이유니온 등 15개 청년단체는 최근 청년 폄하로 물의를 빚고 있는 서울시 청년활동지원센터 전OO 센터장에 대한 공식적이고 진정성있는 사과와 수탁법인의 조치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, 수탁법인 서울현대교육재단 앞에서 진행하였습니다.
<청년이음도서관> 아카이브에 당신을 기록해주세요!
청년정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에는 청년들, 청년의 발언, 공간, 연구 등 다양한 발자취들이 있습니다. 이런 내용을 집적하고 정보화하여 남겨보려는 시도 중에 있는데요. 청년이 겪는 사회문제는 지역 경계를 넘어서기에 지역 제약을 두지 않고 모으고 있습니다. 주변에도 널리 알려주시고, 많은 참여 부탁합니다.
[지역모임] #지역모임 #지역관계로으쌰으쌰 올해는 지역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지역네트워크의 결정을 통해 전청넷이 움직일 방안을 고민하고 있습니다. 권역별, 지역별 관계없이 3인 이상의 정회원이 모여 모임을 구성할 수 있으며, 운영위원회 인준을 통해 모임원 중 1인은 운영위원으로 위촉되어 의사결정에 참여합니다.
[주제모임]
#주제모임 #뭐든만들수있어요
지역모임 이외에도, 주제별 모임을 만들 수 있습니다. 네트워크 모임, 의제 모임, 전국투어 모임 등 지역을 넘어서 다양한 회원들과 교류하고 싶다면, 5명 이상의 정회원으로 구성된 모임을 만들어 홈페이지 모임개설 신청하기를 하시면 운영위원회 인준을 통해 만들어집니다.
